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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정부와 지자체에 공사현장·노후건축물·취약기반시설 긴급 안전점검 촉구
미래통합당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지난 27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는 공사현장·노후건축물·취약 기반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민들이 집중호우·폭염·태풍·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느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구리 싱크홀 발생은 자연재해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다.
정희용 의원은 “자연재해는 천재(天災)지만 인재(人災)가 겹치면 피해가 가중된다”고 지적하고 “도심 싱크홀은 노후로 균열이 생긴 하수관에서 새어 나온 물이 토사를 움직여 빈 공간을 만들고 이것이 도로 침하를 일으킬 수 있다”며 “이번 구리 싱크홀은 인근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 공사 연관성도 제기되고 있으므로 여러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해서 신속히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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