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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서상기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 하나된 달성을 교육과학의 중심으로


조진향 기자 / joy8246@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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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서상기 국회의원 무소속 후보는 지난 5일 “달성군민과 함께 하나가 돼 달성을 교육과학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관광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에 주안점을 뒀다.

서상기 후보는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공영주차장부터 대견봉까지 연결하는 비슬산 케이블카를 조속히 추진해 관광객 유치 등 달성을 변화시키겠다. 또한 가창면 최정산을 개발해 관광지화 함으로써 관광 수익을 창출해 달성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도시건설로 인구가 급증한 다사지역민의 중요한 생활인프라인 광역교통망 확보를 위해 서재세천역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3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국제고 유치 등 교육특구화를 추진해 전국민이 주목하는 교육중심도시 달성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4.15총선에서 대구 달성군 선거구가 친황(황교안) 대 친박(박근혜)이 맞붙으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달성군 선거구는 황교안 대표의 측근인 미래통합당 추경호 후보에 맞서 박근혜 전 대통령 측근인 서상기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래통합당 공천을 통해 친박계 정치인들이 대거 불출마 및 컷오프로 공천 배제된 상황에서 친황계와 친박계가 맞붙어 정면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

특히 달성군 선거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되기 전까지 내리 15~18대 총선까지 4선을 한 지역구라는 점에서 이번 4.15총선에서 박근혜 정서가 표심에 어떻게 작용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총선 공천에서 미래통합당의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를 공천 배제한 것도 이번 총선의 변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달성군은 TK지역에서는 드물게 김문오 군수가 3선 당선 가운데 두 차례나 무소속으로 당선돼, 막대기만 꼽아도 당선된다고 하는 타 선거구하고는 다소 차이가 있다.

무소속 서상기 후보는 “박근혜대통령 구하기에 목숨을 걸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진박(眞朴)이라 떠들면서 국회의원에 당선됐지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 후보를 볼 때 수없이 눈물이 났다”면서 “달성군민의 힘으로 진정한 친박후보를 당선시켜 박근혜대통령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역설했다.

무소속인 서상기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이 초청한 재미과학자로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 박근혜 대통령후보 과학기술특보를 역임했으며, 17·18·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서 후보는 “4선에 성공하면 국회부의장에 도전해 힘을 가지고 박근혜 대통령 구하기에 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재선에 도전하는 상대 통합당 추 후보는 황교안 대표가 국무총리 시절 국무조정실장을 지냈으며, 당 전략부총장을 지내 황교안 측근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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