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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들소리보존회, 백중맞이 국악공연‘들song 날song 콘서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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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
| 경상북도 성주군들소리보존회는 9월 6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농민들의 명절인 백중을 맞이하여 ‘들song 날song 국악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음력 7월 15일 백중(百中)은 세벌 김매기가 끝난 여름철 휴한기로, 이날 1년의 농사 과정이 잘 녹아있는‘성주 대장들소리’를 시작으로 판소리, 우포 따오기춤, 광양버꾸놀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박종서 사회적협동조합 성주들소리보존회 이사장은 “참외농사로 고된 시간을 보낸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계신 농민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하였다.”며 “지역민이 전승하여 주민들이 사랑하는 향토문화유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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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
| 한편, 2023년 성주군의 첫 번째 향토무형유산으로 지정된‘성주 대장들소리’는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들song 날song 콘서트’는 2023년부터 올해로 3번째 성주 대장들소리의 발상지인 초전면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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