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문화원은 10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칠곡군민회에서 '2024 칠곡문화 예술한마당'을 개최한다.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칠곡군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제21회 그리메전이 열린다. '그리메'는 그림자의 순 우리말로, 칠곡지역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예술과 문화를 즐기는 모임으로, 회원들이 창의성과 재능을 발회하여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제33회 칠곡사우회 사진정기전이 열린다. 칠곡사우회는 1992년 결성되어 전국의 비경을 찾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의 신인작가 발굴과 사진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33년의 전통을 가진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제49회 맥심전이 열린다. 맥심회는 순심 중.고 미술부 졸업생들의 모임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출신 작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해마다 선보이고 있다.
또 10월 25일 19시부터 칠곡군민회관 3층 강당에서 소리나리의 군민 행복콘서트가 열린다. 소리나리는 2014년 악기 학습모임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지역 사회와 예술적 교류를 통해 재능 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칠곡낙동강평화축제, 기산면 군민 행복콘서트 및 정기 버스킹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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