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협회 초대작가이자 전 맥심회 회장인 곽호철 작가의 제20회 개인전이 갤러리 파미(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앙로10길 12. 지하)에서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고향_'가족 & 꿈'을 주제로 곽호철 작가의 고향인 문화도시 칠곡에서 갖는 첫 개인전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오프닝은 10월 26일(토) 오후 3시에 있을 예정이다.
곽호철 작가는 "화가를 꿈꾸던 까까머리 소년의 꿈이 고향에서 뿌리를 내리고 꽃 피우려 한다."며 "40여년 예술가의 길을 걸으며 고난과 시련도 많았지만 가족들과 함께 믿음과 신뢰로 극복할 수 있었고, 그 경험의 시간들이 더욱 단단하고 성숙된 인간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했다.
그는 "혼신을 다한 작품 속에 화려하거나 거창하진 않지만 삶의 경험들을 은유적 표현으로 진솔하게 담으려고 노력했다."면서 "언제나 그리움으로 남아 있는 따뜻한 어머니의 품처럼 고향이 있고, 그 고향 안에서 가족들과 함께 꿈을 이뤄가는 쉽지 않은 과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했다.
이번 전시회는 예술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예술 애호가들이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해서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곽호철 작가의 작품은 정부 미술은행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소장(2023년, '가족' 50호, 2020년 '성밖숲' 40호)하고 있으며, 개인전, 초대전 20회, 단체전 250여회를 개최한 중견 작가로, ISNI에서 부여하는 16자리 국제표준이름식별자 '곽호철_0000000483513994'로 등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