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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벼멸구 대발생 피해 우려


김하은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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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성주군내 벼멸구 발생 밀도가 늘어나 피해가 우려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예찰 및 개별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국내에서 월동하지 못하고 주로 중국 남부에서 증식된 개체가 해마다 5~7월 기류를 타고 국내로 이동한다. 볏대 아랫부분 수면 위 10cm 부위에서 서식하며 볏대를 흡즙, 벼의 생육을 위축해 벼를 고사시키는 해충으로 전국적인 이상고온으로 벼멸구 발생 및 피해가 우려된다.

↑↑ 사진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벼멸구가 벼 밑둥에 집중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정밀하게 예찰하지 않고 방제를 소홀히 했다가는 순식간에 피해가 늘어난다.”며 “적극적인 예찰과 함께 방제시 벼 밑둥까지 약제를 충분히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멸구를 방제할 때는 볏대 밑까지 농약이 묻을 수 있도록 300평당 150L정도 살포해야 하며, 지금은 벼이삭이 팬 상태이므로 농약 선정 시 안전사용기준을 확인하여 농약이 쌀에 잔류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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