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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대가면, 가시박 열매 맺기 전 제거 작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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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대가면 |
| 대가면(면장 이명진)은 관내 하천 곳곳에 번식하고 있는 생태교란 식물인 가시박 제거사업을 진행했다.
가시박은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로, 잎은 호박과 비슷하다. 번식력이 강해 다른 식물의 줄기를 휘감아 말려 죽이고 빠른 속도로 주변 초목을 뒤덮어 생육을 방해하는 유해 야생식물로, 생태계 파괴를 유발하므로 토종식물 보호를 위해서 사전에 제거가 필요하다.
가시박은 열매를 맺기 전인 8~9월에 줄기 제거 작업을 실시하여 씨앗을 퍼뜨리기 전에 퇴치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명진 대가면장은 “가시박은 성장이 빠르고 번식력이 강해 퇴치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가시박 퇴치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매년 가시박 제거작업을 실시하여 우리 생태계를 보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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