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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토경북 21집 집필진(사진 이기백) |
| 경북향토사연구회는 1월 27일 경산에 있는 영남대학교박물관 세미나실에서 향토경북 제21집 출판기념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단을 선출하였다.
1부 출판기념회와 2부 정기총회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태호 회장이 경북향토사연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철우 경북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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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김광수 |
| 김태호 회장은 "추운 날씨에 도내 각지에서 먼길 찾아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21집 집필진과 편집위원장 이하 편집위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향토경북 21집 출판기념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각 지역 향토사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점한 부회장의 2023년도 경과보고와 향토경북 21집 집필진을 소개하며 1부 행사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에서 심재혁 감사는 감사 결과 이상이 없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지난해 경북도청을 방문해서 지원금 증액을 건의하며 연구회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가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 신입회원이 10명이나 늘어난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휴면 회원 관리와 회비 징수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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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김태호 회장, 김선구(경산), 이기백(성주) 신입회원 |
| 2023년도에 성일재, 김선구, 이승희(이상 경산), 최순옥(경주), 최종화, 이병우, 박규환(봉화), 최옥녀(영주), 이기백(성주), 배창섭(의성) 회원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으며, 이날 참석한 김선구(경산), 이기백(성주) 회원에게 회원증을 수여했다.
김태호 회장이 주관한 2023년도 결산 승인 및 2024년도 예산(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으며, 기타 안건으로 회칙 개정안이 상정되었다.
회칙 개정안 세부 내용으로 제10조 제2항 '임원은 총회에서 선출하며, 총무이사는 회장이 임명한다'를 '회장, 부회장, 감사는 총회에서 선출하며, 총무이사는 회장이 임명한다'로 변경했고, 제1항과 제2항의 '총무이사'를 '총무국장'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또 제3항 '본회의 임원 외에 명예회장 약간 명을 둘 수 있다'를 '본회의 임원 외에 명예회장을 둘 수 있다'로 변경하였다.
이외에 이기정(경산) 회원이 경북향토사연구회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향토경북' 책자를 경북도내 시군 도서관과 각 문화원에 2권씩 배포하고, 이를 통해 각 시군의 향토사 발표 자료 및 강사로 적극 활용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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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이정록 신임 부회장, 김점한 신임 회장, 김태호 이임 회장, 여환숙 이임 부회장, 정만자 신임 부회장, 심재혁 감사, 이재봉 신임 감사, 윤승창 이사(사진 김광수) |
| 마지막으로 차기 임원 선출건은 윤승창(청송) 이사가 진행하였으며, 김점한 부회장(의성)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또 부회장에는 이정록 총무국장과 정만자 회원이 선출되었고, 감사에는 심재혁 감사가 연임하고, 이재봉 이사(포항)가 신임 감사로 선출되었다. 총무국장에는 배창섭(의성) 회원을 김점한 신임 회장이 지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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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김점한 신임 회장, 김태호 이임 회장, 윤승창 이사(사진 김광수) |
| 김점한 신임 회장은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10여년간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으며, 아직 모자람이 많지만, 최선을 다해 선임 임원과 회원님 기대해 부응하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사)원정차문화회(이사장 최명순) 회원들이 도라지 정과, 황차 등 다과를 마련하여 회원들에게 대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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