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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 성주군은 7월 26일 군청 대강당에서 성주 사드기지 운영에 따른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 7월, 사드배치 결정 후에 초전면 소성리 부지 73만㎡가 주한미군에 공여 완료(2022. 9)되었고, 2023년 6월에 환경영향평가 완료 및 미군공여구역법 시행령 개정으로 성주기지 주변 4개 읍면(성주읍, 벽진면, 초전면, 월항면)이 공여구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한 발전종합계획(안)에 대해 법적 절차 이행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게 된 것.
중앙부처간 협의가 완료된 10개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소성리 휴빌리지 및 주변 정비사업(350억원) ▶ 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411억원) ▶ 초전면 어울림 복합타운 건립(272억원) ▶ 성신원 정비사업(490억원) ▶ 사드기지 진입 우회도로 개설(300억원) ▶ 지방도 905호선(성주~김천) 4차로 확장사업(2,100억원) ▶ 월항 장산 마을하수도 정비(100억원) ▶ 농어촌도로 204호선(초전~벽진간)도로건설(150억원) ▶ 한개마을 저잣거리 조성(102억원) ▶ 참별 레포츠 파크 조성(200억원)
이상 총 4,475억원 규모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 수렴의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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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 이병환 성주군수는 “국가의 정책적 결정으로 그동안 고통을 인내해 준 초전 소성리 주민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를 드리며, 발전종합계획(안) 사업의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국도비를 적기에 확보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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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소성리종합상황실 |
| 한편,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는 7월 25일 제385차 소성리평화행동 시위가 주민들과 전국에 있는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소성리 주민들의 입장과 환경영향평가 완료(?)에 따른 주한미군 공여구역 추가지정으로 얻게 되는 반사 이익으로 발전계획을 세우는 성주군 사이에 접점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야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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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소성리종합상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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