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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칠곡도서관 난설문학회, 낙파목요마당 시극 ‘태극기 휘날려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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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황인정 |
|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난설문학회(회장 조진향)는 6월 1일 낙파(왜관읍 석전로9)에서 열린 낙파목요마당에서 시극 ‘태극기 휘날려라’(극본 장진명)를 공연했다.
무더운 날씨로 실내에서 진행된 이날 공연에 달빛 플루트 앙상블의 플루트 연주와 기산의 꽃의 현악3중주에 이어 난설문학회의 시극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난설문학회는 칠곡도서관 제2강의실에서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김용락 시인(교수)을 강사로 초빙해 시창작 수업을 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시극 수업을 하고 있다.
김용락 시인은 2003년부터 2018년, 2022년부터 현재까지 17년간 난설문학회 시창작 수업 강사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기차소리가 듣고싶다’, ‘조탑동에서 주워들은 시같지 않은 시’ 등 다수의 시집과 평론, 창작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난설문학회는 1998년 창립해 2022년까지 24권의 난설문학을 발행해 왔으며, 매원마을, 석적읍 섬내공원, 칠곡보훈회관 등에서 시극공연을 선보여왔다.
이날 난설문학회 조진향, 장진명, 박정미, 진미숙, 이채윤, 오지후, 이광수 회원이 무대에 올라 일제에 항거하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안중근 의사, 안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유관순 열사, 장진홍 의사, 내래이션을 맡아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낙파목요마당(대표 황보경)은 6월 11일 한사랑 풍물패와 칠곡군 색소포니아 공연과 베트남 이주여성들의 쌀국수 및 베트남 음식 등 문화를 소개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2023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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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산의 꽃 현악3중주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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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 플루트 앙상블의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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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황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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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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