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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향토사연구회, 이철우 도지사와 연구회 발전 방안 논의


조진향 기자 / joy8246@naver.com입력 : 2023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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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한 경북향토사연구회 임원진

경북향토사연구회(회장 김태호)는 2월 20일 안동에 있는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면담하고 경북향토사연구회의 발전 방안과 지원을 논의했다.

경북향토사연구회 임원진은 이날 오전 10시40분 도지사실을 방문하여 이철우 도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경북향토사연구회의 현황을 설명하고 몇가지 지원을 요청하였다.

김태호 경북향토사연구회 회장은 “경북향토사연구회는 도내 23개 시군의 향토사 연구위원들이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분석한 결과를 해마다 『향토경북』으로 발간하여, 도내 문화유산과 정신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향토경북』을 발간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원고와 내용을 흑백으로 인쇄하였으나, 현시대에 걸맞게 책자의 원고 내용 중 유물이나 유적지 사진을 컬러로 인쇄하여 책의 가독성과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경비 지원을 확대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 『향토경북』이 경상북도 지원으로 발간되므로 도지사 및 도의회 의장의 축간사를 부탁하였다.

이어 도내 23개 시군 향토사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실시하여 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긍지를 가지고 향토사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격려해달라는 요청에 이 도지사는 흔쾌히 승낙하였다. 이에 따라 올해는 8월 연찬회 때 표창장을 상신하고, 내년에는 1월에 열리는 출판기념회 및 정기총회 때 표창장을 상신하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향토사연구회 회원들의 도청 방문을 환영하고, 숨은 곳에서 경북의 향토사를 연구하고, 경북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오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북향토사연구회의 발전을 위해 경상북도 차원에서 적극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이 도지사는 이 자리에 배석한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에게 경북향토사연구회의 요청사항을 잘 처리하도록 지시했다.


↑↑ 행정부지사와의 면담(사진 경북향토사연구회)

오후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경북향토사연구회의 활동을 확대하고 회원 간 활발한 교류와 지역 중심의 연구 활동을 적극 이어가도록 예산 지원 확대를 다시 한번 요청했다.

또한 경북향토사연구회와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과 향토사 발전을 위해 각 지자체 공무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양강좌에 경북향토사연구회 회원들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김 부지사는 “향토사연구회 활동을 위해 담당 부서와 예산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며, 지자체 교양강좌의 경우, 연구회 회원들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해당 부서와 상의하여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사진 경북향토사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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