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열린 본행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를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새마을지도자들의 땀과 눈물로 맺어진 결실이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개발협력 모델로 거듭나서 지구촌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부 역시 국제사회의 개발협력 파트너십을 보다 더 강화해나가면서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다시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로’라는 주제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포함한 전국 새마을지도자들과 대학생 새마을 동아리 회원 등 8천여명이 참석했다.
성주군새마을회에서는 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 김호경 회장이 대통령 표창, 수륜면협의회 이정훈 회장, 가천면협의회 박상학 회장, 선남면부녀회 이필회 회장, 월항면문고 이정열 회장이 중앙회장 표장을 받았다.
성주군새마을회 배대용 회장은 “모든 수상자에게 축하를 건네며, 가정에 충실하고, 나라에 봉사하며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한 새마을지도자들이 더 분발하여 모두 잘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자.”고 전했다.
이수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