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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국도30호선 선남·다사 구간 예타 통과 6차로 확장


김하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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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성주군

8월 24일 국도30호선 성주 선남에서 대구 다사간 6차로 확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국도30호선은 대구광역시와 성주군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으로 성주 선남과 대구 다사(9.51km) 구간은 상습 정체로 통행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 주민들의 개선요구가 높았다.

2018년 1월 국토교통부에 개선사업 건의를 시작으로 지난해 1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2025)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대상으로 선정된 후 8월 24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국도30호선(선남-다사) 6차로 확장공사는 국비 1,395억원을 투입해 선남~다사 상습 정체구간에 대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국토부는 다음달 중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5차 국도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국도30호선 6차로 확장공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물류비용의 획기적인 절감과 일자리창출 및 대구시와의 접근성 향상으로 성주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중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 확정, 성주·대구간 고속도로의 조기 건설, 용암 동락·고령 나정간 도로개설, 성주·김천 간 지방도 4차선 확장, 가천·증산간 도로건설 및 국지도67호선(선남·운수) 건설사업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추진해 성주의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사진 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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