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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상문학관 전경(사진 칠곡군) |
| 구상문학관이 23일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재개관했다.
구상문학관은 세계 200대 문인인 구상시인을 기념하기 위해 2002년 건립됐으나 시설이 노후되고 장애인이 이용하기 불편했다.
이에 칠곡군은 4억원를 들여 지난해 9월부터 관수재 대문 및 담장 철거, 화강석 포장, 목재데크 쉼터 등을 설치해 열린 휴게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출입구에 장애인 경사로를 설치해 접근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노후 화장실을 정비하고 시스템 냉난방기를 설치했다.
또 구상시인 등이 기증한 2만7천여권의 도서 보존을 위해 유리벽면을 썬팅하고 항온항습기도 설치했다. 이밖에도 구상시의 원천인 낙동강을 형상화한 금잔디를 식재해 구상시인을 기리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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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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