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설문학회 시화전이 왜관역앞 광장에서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시. 가을에게 수작을 걸다’는 주제로 회원들의 시를 시화로 전시중이다.
지난 18일 오전 시간에는 추석을 앞두고 보도블록 사이 돋은 잡초를 뽑는 희망일자리사업 근로자들 수십명과 느티나무 가지치기를 하는 인부들이 바쁘게 작업중이다.
기차를 타러 온 사람들은 기차시간을 맞추느라 바쁘고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은 시에는 눈길을 안주고 옆사람에게 다가가 말을 붙이는 사람이 청년취업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기도 한다. 시를 감상하며 따뜻한 커피 한잔 하셔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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