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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한여름 낙화담에는


이채윤 기자 / yunny2013@naver.com입력 : 2020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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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한여름 한낮 낙화담 탐방기
↑↑ 낙화담 하늘(사진:이채윤)

무더위와 코로나19가 심각해진 상황에서도 여름은 있다. 여름에는 초록이 더 초록다워서 좋다. 초록나무와 파란 하늘이 저 실체도 없는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게 해줄 것 같다. 코로나를 물리쳐줄 것 같은 희망은 오로지 자연에 있다고 생각한다.
↑↑ 낙화담 여름(사진:이채윤)

이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집콕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결국에는 자연을 찾아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떠난 이유가 거기에 있다. 우리는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피할 수 없는 태양에 양산과 선글라스로도 막을 수가 없어서 계속 땀이 줄줄 흐르고 눈이 부셨다. 낙화담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 마을에 대한 자랑도 많이 했다.
↑↑ 낙화담 여름 풍경(사진:이채윤)

낙화담은 둘레길이 있다. 낙화담 물을 보면서 걷고 낮은 산길도 걸을 수 있고 정상에는 낙화정이 있어서 높은 곳에서 낙화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좋다.
↑↑ 낙화정:정상에 있는 정자 (사진:이채윤)

그런 의미에서 낙화담에 놀러 오시는 분들, 낙화담에 낚시하러 오시는 분들, 낙화담에 산책오시는 분들께 당부드립니다. 음식 쓰레기와 캔커피, 음료수 병, 플라스틱 커피컵 등등 사용한 쓰레기는 그대로 갖고 가셔서 분리수거해주시기 바랍니다.
↑↑ 낙화담 여름(사진:이채윤)

모든 사람들이 날마다 깨끗한 낙화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낙화담을 아끼는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 아름다운 낙화담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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