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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농업기술센터·성산면사무소, 집중호우 피해농가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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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고령군 |
|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와 성산면사무소는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는 성산면 삼대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메론, 오이, 양배추 등 7.603㎡(2,300평)의 농작물이 침수로 큰 피해를 입어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최근 코로나19의 추가 확산으로 군부대 인력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와 성산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지원농가는 ″농작물 침수로 죽어버린 농작물을 뽑아내고 새로 심어야하는데 일손이 많이 필요해 어려움이 컸는데 농업정책과 직원들이 일손돕기를 나와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진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조금이나마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있고 더운 날씨에도 내일처럼 적극적으로 일손돕기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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