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과 군민 힐링을 위한 노부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8월 27일 저녁 7시 칠곡평화분수대 앞에서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산 우려로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대체된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이 주최한 이번 공연은 이동신 지휘자의 지휘로 테너 하석배, 소프라노 유소영,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이 출연해 비제의 카르멘 조곡,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1번, 5번,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클래식 명곡 메들리와 아바의 맘마미아 메들리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노부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건전한 음악문화를 사회에 보급하고 일상생활에서 즐길수 있도록 2019년 재창단해 대구.경북을 비롯해 전국적인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연주가 지루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클래식 음악을 재해석해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영화음악과 팝송, 가곡 등 모든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아울러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은 2008년 창단해 예술이란 따분하고 시끄러운 것이 아닌 아름답고 즐거운 것임을 알리기 위해 클래식 저변확대와 신인 예술가의 발굴, 청소년들의 작업시야 확장 등을 선도하고 있다.
온라인 공연 관람은 27일 오후 7시 새로넷방송 채널1에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