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 #엽서쓰기 캠페인
며칠전 성주문화예술회관 모네, 인상파전 레플리카 체험에서 산 그림엽서 가운데 ‘수련이 있는 연못’과 2012년에 열린 여수 엑스포 기념 엽서를 띄운다.
엽서는 그림이 예쁘거나 여행간 장소를 기억하기 위해 고르기도 한다.
엽서를 쓸 때는 받는 사람이 이 엽서와 잘 어울리는 사람인지를 먼저 생각한다. 그리고 엽서를 받았을 때 기뻐할지도.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에는 연못을 건너는 푸른 난간의 다리가 있다. 이 푸른 난간의 다리가 내겐 마음을 이어주는 메시지이자 소통을 의미한다. 그래서 골랐다.
여수 엑스포 기념 엽서는 진취적인 느낌이 나는 엽서다.
그림은 보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에 수많은 이야기를 잉태하고 있다.
마치 신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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