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을 역행할 순 없지만 다음 세대에게 점점 잃어가는 그 무엇을 찾아주려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그동안 마음을 전할 수 없었던 분들에게 작은 마음을 전해보세요. 뜨거운 여름이지만 차가운 세상 속에서 시원한 샘물을 한모금 쭉 들이켜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다시 예전처럼 조금 느려지더라도 늦더라도 기다려주던 그때로 돌아갈 순 없을까?
동네 어귀에서 50미터 가량을 전력 질주해서 헉헉 거리며 버스에 오르면 아무말없이 기다려주던 사람들 그리고 버스운전 기사 아저씨 나물보따리 이고지고 장에 가던 엄마
때로 짐은 싣지말라며 횡하니 가버리던 기사아저씨 때문에 첫차를 놓치고 밥도 못 먹고 다음 버스를 기다리던 엄마.
그래도 만원버스에 무거운 짐을 실어주시던 분도 있었던 그 시절로
문득 아껴둔 엽서가 생각났다 예전엔 참 많이도 쓰곤 했는데 요즘은 문자 한번이면 끝날 일을 엽서를 사고 편지지를 고르는 일이 호사가나 할일없는 사람의 일이 돼 버렸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슬쩍 안부를 묻는 엽서를 보낸다.
행간에 숨은 보고싶다 집에 언제오냐는 말은 생략하고~
뉴스별곡에 이렇게 편지나 엽서를 쓴 사진을 올려주세요. 이메일 joy8246@naver.com입니다. 사연을 보내주시면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1도쯤 따뜻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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