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우륵의 위업을 기리고 가야금 저변확대를 위한 ‘제29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고령군 대가야읍 왕릉로30)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영대회는 가야금의 발상지며, 우륵의 출생지인 대가야 도읍지 고령의 뜻깊은 문화행사다.
고령군의회,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교육청, 한국문화원연합회, 고령교육지원청,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 우륵국악기연구원이 후원하며, 참가자격은 초·중·고·대학·일반부로 나눠 기악·병창 경연으로 진행된다.
신청서 접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직접·우편·이메일(gogayageum@korea.kr) 접수가 가능하다.
시상은 일반부 대통령상(우륵대상 1명, 1천만원) 등 6명, 대학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대상 1명, 상금 300만원) 등 6명, 고등부 경상북도지사상(대상 1명, 200만원) 등 12명, 중학부 경상북도교육감상(대상 1명, 100만원) 등 11명, 초등부 경상북도교육감상(대상, 70만원) 등 11명 등 총 46명에게 상장과 총 4천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그리고 대학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게는 고령군 김동환 명장의 가야금 1대가 추가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문화유산과(950-6312~4)로 전화하거나 고령군청 누리집(www.gory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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