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05-19 15:14:18 회원가입기사쓰기
뉴스 > 사회·문화

성주] 일제 청소·방역의 날 및 생활속 청소·방역의 날 운영


조은주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2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사진:성주군

성주군은 지난 11일을 일제 청소·방역의 날로 정하고 10개 읍면 총 500여명이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클린 성주, 안심 성주 만들기’에 앞장섰다.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지역이라는 실추된 이미지 회복과 급감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상북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매주 금요일을 ‘생활 속 청소·방역의 날’로 지정해 이장상록회, 새마을회, 환경지도자회 등 마을별로 사회단체가 주축이 돼 전군민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로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깨끗하고 안전한 이미지는 코로나로 힘든 지역경제 회복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성주만들기에 전군민의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주읍은 이날 성밖숲과 이천변 일원에서 이병환 성주군수와 환경지도자회, 의용소방대, 청우회, 재난지킴이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밖숲 및 성주중학교를 방역하고, 경산교-경산2교까지 이천변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익창 성주읍장은 “코로나19로 일손부족으로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생활속 방역과 청결을 다 함께 실천하면 코로나19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사진:가천면

가천면도 11일 청결한 이미지 확산과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가천을 만들기 위한 ‘클린&안심 관광일번지 가천!’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과 가천면 9개 사회단체 50여명이 참여해 면 시가지 및 대가천 일원을 중심으로 ‘일제 청소 및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가천소방서와 함께 도로변 물청소를 했다.

김명순 가천면장은 “클린&안심 관광일번지 가천! 캠페인에 참석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런 노력들이 널리 알려져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찾아와 지역경제가 되살아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 사진:금수면

금수면도 이날 ‘금수면, 포스트 코로나19 일제 청소‧방역의 날’을 운영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환경지도자회의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가지 거리 청소 및 식당, 농협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하기호 금수면장은 “지속적인 청소와 방역을 통해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만들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금수가 될 수 있도록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했다.


↑↑ 사진:대가면

대가면도 같은 날 이장상록회, 새마을회, 환경지도자, 의용소방대가 버스승강장 및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 면민들의 접촉이 빈번한 다중이용시설에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정창수 이장상록회 회장은 “일제 방역 및 청소에 날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대가 만들기를 위해 다들 농사로 바쁜 시기에 시간을 내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모두 힘을 합쳐서 코로나를 극복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자”고 했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일제 방역 및 청소에 날을 맞아 많은 사회단체가 시간을 내 함께 해주심에 감사하다. 아직 코로나19가 끝난 것이 아니니 생활 속 거리두기와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했다.

선남면도 이날 7개 단체 8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생활속 거리두기로의 성공적인 전환과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시가지 거리청소 및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언길 선남면장은 “큰 재앙(코로나19)이 지역을 휩쓸고 지나갔지만, 동요하지 않고 잘 헤쳐나간 면민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포스트 코로나19의 핵심과제인 생활방역과 생활속 거리두기도 잘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선남농협(조합장 김종연)은 청소, 방역 봉사자들에게 빵과 음료를 간식으로 제공했다.

↑↑ 사진:벽진면

벽진면도 11일 'Post Corona19' 일제 청소·방역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 박성삼 벽진면장, 구교강 성주군 의장, 임현성 부군수 및 새마을회 회원, 환경지도자회 회원, 벽진면 의용소방대 대원 등 3개 단체 40여명이 참석했다.

새마을회와 환경지도자회 회원들은 구간별 환경정화를 하고, 벽진면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동시에 방역을 진행했다.


↑↑ 사진:수륜면

수륜면도 11일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환경지도자, 의용소방대, 이장상록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Post Corona19 일제 청소·방역의 날’을 운영했다.

환경지도자회원은 메뚜기축제장 하천 주변을 청소하고,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은 승강장 소독과 각 마을 청소 및 소독을 실시했다. 이장상록회, 의용소방대 회원들은 면소재지 일원을 청소·방역했다.


↑↑ 사진:용암면

용암면은 코로나19로 손상된 지역 이미지를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11일 일제 방역·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환경지도자회 회원 50여명은 면소재지 주요도로변·재활용동네마당 등을 중심으로 청소 활동에 나섰고, 의용소방대원 10여명은 농협·마트 등 주민들의 왕복이 잦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 활동에 진행했다.

최경오 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은 “회원들이 애쓴 만큼 코로나가 한시라도 빨리 종식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대복 환경지도자회 회장은 “지속적인 청소 활동으로 다시 찾고 싶은 용암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진영 의용소방대장은 “우리 대원들의 노력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 사진:월항면

월항면은 11일 ‘Post Corona19, Clean 경북 만들기’를 위해 이장상록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마을주민들이 모여 관내 다중이용시설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이장상록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들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전개와 버스승강장, 음식점,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등 방역과 환경정화를 했다.

안중화 월항면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일제 방역 및 청소에 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깨끗한 월항면 만들기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및 청소에 협조 부탁드린다. 또한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와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함께 바이러스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기획
문화의 창
예천의 토성 예천임씨(2)/조윤
조진향 기자 | 04/14 13:15
방언 어휘의 어원 연구(9) 감기, 벽의 어원 / 신승원
조진향 기자 | 04/10 13:10
꽃빛고을 일월면 주곡2리 감복동 이야기(2)/박원양
조진향 기자 | 04/06 12:14
사설의료기관 상주의 존애원存愛院(1)/김숙자
조진향 기자 | 04/01 00:02
제호: 뉴스별곡 / 주소: (우)39889, 경북 칠곡군 왜관읍 회동1길 39-11(왜관리) / 대표전화: 010-8288-1587 / 발행년월일: 2019년11월11일
등록번호: 경북 아00555 / 등록일: 2019년 10일 15일 / 발행인·편집인 : 조진향 / 청소년보호책임자: 조진향 / mail: joy8246@naver.com
뉴스별곡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별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