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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20년 이상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 선정
고령군이 환경부에서 공모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정비에 들어간다.
국비 40억원, 도비 12억원, 군비 28억원 등 총 80억원이 투입돼 중점관리구역, 상습누수지역 등 교체가 시급한 20년 이상인 노후상수도 관로 15.3km를 정비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유수율 80.6%로 최근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지난해 관련기관 업무담당자에게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의 시급성을 건의하고, 올해 3월초 서류평가를 거쳐 지난 19일 현장평가 후 최종 선정됐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유수율 상승을 통한 예산절감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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