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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3월 5일 10시 기준, 확진자 17명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3월 4일 오후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해 총 17명으로 늘었으며 추가 17번 확진자에 대한 동선도 공개됐다.
사망자 A씨(81, 남)는 성주군 14번 확진자로 용암면 용정리에서 배우자와 자녀 1명과 함께 생활해 왔다., 기저 질환이 없었으며 3월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했으나 5일 오전 7시경 사망했다.
A씨는 2월 18일 수성구 거주 확진자(가족:2월 28일 확진)와 접촉하고, 2월 26일 용암면 용정리 소재 제일약방을 방문해 감기약을 구입했으며, 3월 1일까지 용암면 자택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3월 2일 발열 및 기침 증상이 있어 성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했고, 3월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성주군은 유족과 상의해 장례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7번 확진자의 동선은 아래와 같다.
17번 확진자 : 성주읍 경산리 소재(여, 20대) 2월 16일~ 대구 북구에서 자가격리 중 3월 2일 성주군으로 이관됨. 성주군 선별검사소 이동 검체 채취 3월 4일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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