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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대구·경북을 즉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라!”


조진향 기자 / joy8246@naver.com입력 : 2020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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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66)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구와 경북의 경제가 피폐해지고 있어 즉각적인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해야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인기 예비후보는 현재 대구와 경북지역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가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지역 관광과 소비가 모두 위축되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칠곡군에 위치한 주한미군 기지 최초 확진자 병사 소식과 몇몇 시설에서의 확진자 소식을 접한 군민들의 걱정과 불안은 날로 커져가 사람들이 모이는 재래시장이나 식당, 상가 등에 적막감마저 감돌고 있어 생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 대구와 경북지역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는 분명 일반 재난과 성격이 다른 사회적 재난이다”며 “특별재난지역 이상의 강력하고 신속한 조치로 적극 구호활동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국가는 반드시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함으로써 국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 이인기 예비후보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조에서 “재난”이란 국민의 생명•신체•재산과 국가에 피해를 주거나 줄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국민의 생명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정부는 즉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국민들과 대구•경북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마시고 반드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극복해 나가자”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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