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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예비후보, ‘지역경제 氣살리기 설 민심행보 강행군’
김현기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왜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벌였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기업 등을 찾은 김 예비후보는 설에 사용할 제수용품을 장만하며 시장 상인들로부터 시장경제 민심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 걱정, 나라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는 민심을 들었다”며 “지역경제의 거점인 전통시장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팽배해 있다”고 전했다.
또 “시대 변화에 맞게 전통시장의 주 고객층인 고령자를 위해 고령친화형 전통시장으로 발전해야 하고, 동시에 청년과 장년이 시장에 많이 들어와 상생발전하는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시장 주변의 소상공인들도 전통시장과 공동경제를 형성하고 있지만 힘들기는 마찬가지”라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스마트 정보플랫폼을 구축하고 소상공인 1인 미디어센터를 만드는 등의 새로운 경쟁기반을 갖춰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2일에는 성주시장, 23일에는 약목시장, 24일에는 고령시장을 연이어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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