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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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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맨우측 김현기 예비후보 | 김현기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저서 ‘다시, 시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축사와 영상물 상영, 간단한 북토크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수어통역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수어로 통역한 점과 청년대표의 축사가 눈길을 끌었다.
칠곡청년 대표 고기윤씨는 “취업과 창업, 결혼 등 청년들은 많은 고충을 안고 있으며, 청년문제가 국가와 지역이 안고 있는 큰 문제 가운데 하나인데도 청년정책이 현실과는 많이 다르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이 시니어 중심이라 안타깝고, 청년을 위한 단체와 기구가 거의 없으며 청년의 꿈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했다.
이어 “저출산, 육아, 일자리미스매치 등 청년이 느끼는 고충은 생각 그 이상으로 청년이 일자리를 갖고 창업할 수 있는 청년놀이터를 많이 만들어주시고, 청년들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
김현기 예비후보는 “지역과 공동체, 사람들을 부유하고 이롭게 하는 일이 제가 할일”이라며 “30년 공직생활을 그만두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쌓아온 행정전문가의 능력을 ‘외유내강’, ‘일벌레’라는 별명답게 지역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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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손윤수 |
| 김 예비후보는 1966년 성주군 용암면 출생, 경북대 행정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 대학원 국제귬융학 석사,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경북도 과학기술진흥과장, 기획조정실장, 행정자치부 재정정책과장, 지방재정정책관, 경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지방자치분권실장 등을 역임했다.
홍윤식 전 장관은 “김 전 부지사는 10년전 중앙정부에서 함께 일할 당시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중요한 국가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지방의 재정을 해결한 인재로 지역과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 장영철 前 노동부 장관, 강병규 前 행정안전부 장관, 정현태 경일대 총장, 김창렴 대구 동신교회 원로목사, 이필주 광주이씨 종손, 나종택 고령노인회장, 김경조 前 한국노총의장, 정영길 자유한국당 경북도의회 원내대표, 이재호 칠곡군의장, 구교강 성주군의장, 백인호 前 성주군의장, 김희수 前 고령군의장, 이동환 재구성주향우회 회장, 이기봉 영남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 정관계·학계·종교·사회단체 인사,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내년 총선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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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손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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