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07-10 06:39:23 회원가입기사쓰기
뉴스 > 성주별곡

성주] 명인정보고, ‘2019 매직 지역나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조진향 기자 / joy8246@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16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명인정보고는 지난 13일 명장관 2층 조리실습실에서 ‘2019 매직 지역나눔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했다.

이 자리에 남덕우 교장, 서병완 교감 등 교직원과 어머니회 임원, 호텔조리과·제과제빵과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200포기를 담갔으며, 이언길 선남면장과 직원들이 격려차 방문했다.


김경아 어머니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해마다 김장김치 담그기에 참여하고 있다”며 “바쁜 일을 제쳐두고 나왔지만 독거노인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는 김장 나눔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담근 김장은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 다문화·다자녀 가구와 지역주민 등 120가구에 학생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백경애 교무기획부장은 “교직원과 어머니회, 학생들이 모두 참여해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갖고자 작년부터 매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실습동도 마련되는 등 여건이 조성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여슬기(2학년)양은 “오늘 처음 참여했는데 집에서 하는 김장과 차원이 다르고, 어르신들께 드리는 거라 더 신경을 썼던 것 같다”며 “선생님들과 이야기 하면서 김장을 하다 보니 더 재미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3일전 배추를 절이고, 어제는 배추를 씻은 후 선생님과 함께 김장양념을 준비했고, 김치 담을 통도 씻어두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 미리 많은 준비를 했다”며 “오늘은 그래서 편하게 김장했다”고 환하게 웃었다.

김장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다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며 “정성이 들어간 김장이라 더욱 맛있을 거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 사진:명인정보고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기획
문화의 창
조선시대 봉수제도와 칠곡 박집산 봉수대(2)/정석호
조진향 기자 | 06/09 08:16
풍수로 풀어본 한개마을 이야기(2)/이기백
조진향 기자 | 06/02 07:27
경북향토사연구회, 2026 상반기 학술대회 청정 수도도량 문경 봉암사를 가다
조진향 기자 | 05/31 18:29
사설의료기관 상주의 존애원存愛院(2)/김숙자
조진향 기자 | 05/29 04:04
제호: 뉴스별곡 / 주소: (우)39889, 경북 칠곡군 왜관읍 회동1길 39-11(왜관리) / 대표전화: 010-8288-1587 / 발행년월일: 2019년11월11일
등록번호: 경북 아00555 / 등록일: 2019년 10일 15일 / 발행인·편집인 : 조진향 / 청소년보호책임자: 조진향 / mail: joy8246@naver.com
뉴스별곡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별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