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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재경성주중고동문, 송년의 밤 ‘한번 동문은 영원한 동문’


조진향 기자 / joy8246@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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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재경성주중고동문회

재경성주중고동문회 송년의 밤이 지난 12일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동문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이상희·이하영·도원회·도경회 고문, 이상섭 명예회장, 한상칠 前재경향우회장, 피주환 재경성주향우회장과 각 면민회장 등 향우회원과 동문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 사진:재경성주중고동문회
↑↑ 사진:재경성주중고동문회

박경남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과 내빈소개, 축사와 격려사에 이어 축하케이크 커팅과 건배사 제의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이명훈(25회) 동문의 색소폰 연주와 민속·밴드공연, 한소리예술단의 국악공연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경남 사무국장


이하영 고문은 축사를 통해 “연세가 높은 선배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하고, 젊은 후배들이 많이 참여해 줘서 감사드린다”며 “한번 동문은 영원한 동문으로 상부상조하면서 지내기 바라고, 좁은 공간과 짧은 시간을 살아가는 인생 속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멋진 자화상을 그려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하영 고문

도원회 고문은 “동문들이 성주 각분야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어 리더로서 사명감을 가졌으면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얼마전 돌아가신 한인규 박사를 추모하며 묵념을 올린 일과 성주여중고 동문골프팀이 전국대회 우승 상금을 모교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선후배간에 마음을 쓰는 일은 감동적"이라며 "성주여중 필드하키팀이 전국 6개 대회를 석권하며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성주를 빛내고 국가대표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향우회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 도원회 고문

그는 이어 “17명의 선수 중 15명의 부친이 동문으로 남의 딸이 아닌 우리의 딸이다. 예천의 양궁이나 의성의 여자컬링처럼 성주를 여자 필드하키의 메카가 되도록 동문과 향우회원들뿐 아니라 고향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원회 고문은 지난 11월 1일 성주여고를 찾아 여자하키팀에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김진우 재경성주중고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별고을 성주라는 두 글자에 먼 길 마다않고 자리해주신 동문 선후배님께 감사드린다. 성주는 비록 작은 10개 읍면이지만 단합과 화합면에서 경북도민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는 선배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탁원한 리더십으로 일궈놓은 업적 덕분으로 젊은 세대는 선배님들의 업적을 계승하도록 한마음이 되어 긍지를 되살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 사진:재경성주중고동문회

그는 이어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경자년 새해를 맞아 사업이 번창하시기 바라며, 성주인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드린다”고 했다.


↑↑ 사진:재경성주중고동문회

↑↑ 사진:재경성주중고동문회


↑↑ 사진:재경성주중고동문회




↑↑ 사진:재경성주중고동문회

↑↑ 사진:재경성주중고동문회

↑↑ 사진:재경성주중고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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