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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대가면, 해진 후 썰렁, 크리스마스트리로 즐거운 분위기 만들어
대가면은 지난 3일 대가면 소공원 일원에서 ‘산타도 즐거운 겨울밤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김규섭 대가면장, 하명동 대가면이장상록회장, 배창곤 대가농협조합장, 전경옥 대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이병환 군수, 구교강 군의장, 이수경 도의원, 배재만·전수곤·김성우·황숙희 군의원, 홍진명 성주군사회단체협의회장, 이재동 성주군이장상록회장, 배대용 새마을성주군협의회장 등 내빈과 주민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복진화 대가부면장은 “해가 지고난 후 대가면소재지는 썰렁하다 못해 을씨년스럽다”며 “이런 분위기를 해소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크리스마스트리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성주군과 대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대가면체육회 및 이장상록회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음악회를 개최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음악회가 대가면의 겨울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가면은 300만원의 사업비와 성주군의 지원을 받아 11월 중순부터 설치에 들어가 별빛 쏟아지는 조명과 산타·루돌프 장식, 형형색색의 트리를 설치했으며, 이날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 주민교육 참가자들이 만든 도자기 작품전시회도 있었다.
뮤직패밀리의 식전공연과 트리 점등식,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생산한 쌀 20kg 30포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으며, 채명 트리오, 무형문화재 10호 이수자인 지현주 국악연구원 원장, 통기타가수 도해성, 색소포니스트 허담, 최지현 등 초청가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세기건설, 대가농협. 대흥건설, 대천리 박기상씨가 행사관련 물품을 찬조하고, 대가면새마을협의회가 떡국떡 대접, 생활개선회의 차 나눔 봉사, 대가면자율방범대가 교통 통제와 주차 봉사로 행사진행을 도왔다.
대가면 소공원에 조성된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은 내년 2월말까지 대가면소재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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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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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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