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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성산되찾기 성주군민 포럼, ‘성산을 군민의 품으로’


뉴스별곡 기자 / joy8246@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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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주군

성주군과 (사)성주군사회단체협의회(회장 홍준명)는 지난 29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사회단체 회원과 군민, 학계 관계자, 내빈 등 약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산 되찾기 성주군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성주군의 주산인 성산(星山)이 군사기지로 발이 묶여 성산가야의 모태이며 터전인 성산을 군민들이 근접할 수도 없는 안타까움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성산가야의 고귀한 역사를 되살리는 토대를 마련하고 성산의 주산을 되찾는 시발점이 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성산가야의 역사를 깊이 있게 연구해온 최재현 대동문화재연구원 자료관리부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지역출신인 이문기 경북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또 조순흠 서원문화재연구원장,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원, 이희열 성주군라이온스클럽 회장이 패널로 참여해 성산의 가치와 성산 되찾기 운동의 당위성을 이야기하며 군민들에게 지역 주산인 성산를 인식시키는 자리를 마련했다.

조순흠 연구원장은 “6가야 중 하나인 성산가야가 다시 군민의 품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현재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 이전이 우선 행해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군부대 위치상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현재 추진이 가능한 부분부터 한발씩 이뤄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 주산을 되찾고자 하는 군민들의 오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5만 군민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성산가야의 터전인 성주의 정체성을 찾고 가야후손의 자부심을 되찾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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