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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 가야사 학술회의에서 가야사 연구 성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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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
| 경상북도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7월 3일부터 4일까지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2026 가야사 학술회의를 열렸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이번 학술회의는 국내 대표 가야사 연구단체인 가야사학회가 주관했으며, 2025년도 가야 문헌사·고고학 연구 성과와 영남지역 주요 발굴조사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학술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학술회의 첫날인 7월 3일에는 최근 1년간 축적된 연구 성과를 정리하는 발표했습니다. 안홍좌(창원대학교)의 ‘2025년도 가야 문헌사 연구성과’를 시작으로 김준식(경남연구원)의 ‘2025년도 가야 고고학 연구성과’, 윤청우(경상문화유산연구원)의 ‘2025년도 영남지역 분묘 발굴성과’, 정선운(경북대학교 박사과정)의 ‘2025년도 영남지역 분묘 외 발굴성과’ 발표와 토론이 열렸습니다.
둘째 날인 7월 4일에는 최근 조사된 주요 유적의 발굴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박정현(세종문화유산재단)의 ‘고령 합가리 가마’, 손성원(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의 ‘함안 가야리 토성’, 김진(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의 ‘창원 석동유적’, 신동호(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의 ‘금강유역 산성 지표조사 보고’를 발표했으며, 최근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학술적 의미를 공유했습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가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가야사 연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야사 연구와 문화유산 조사·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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