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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고령대가야시장 |
| 경상북도 고령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고령대가야시장이 지역의 정과 활기를 담은 생활·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령대가야시장은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고령의 대표 상가입니다. 특히 상인들의 따뜻한 정과 넉넉한 인심, 합리적인 가격대는 대형 유통시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전통시장만의 매력으로 꼽힙니다.
시장 곳곳에는 계절별 신선 농산물과 즉석 먹거리, 특색 있는 점포들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젊은 세대와 관광객의 방문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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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고령대가야시장 |
| 주요 상점으로는 1965년 개업해 2대에 걸쳐 운영 중이고 최근 SBS 생활의 달인 설 특집 빵의 전쟁 편에서 우승한 ‘진미당제과’가 있습니다. 이곳은 찹쌀떡만 파는 고령의 명물로 택배 주문 시 수개월이 걸리는 전국구 맛집으로 매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가 오면 생각나는, 비가 오지 않아도 떠오르는 수제비, 순대 맛집, 엄마와 아들이 오순도순 영업을 이어가는 추어탕 집과 돼지국밥, 소구레 국밥 등 맛집이 많습니다.
고령군은 고령대가야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가 살아있는 복합 공간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이를 위해 시장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고령대가야시장을 포함한 대가야읍 시가지 일원이 ‘대가야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며 구역 내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소비 촉진 및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될 뿐 아니라 상권활성화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대가야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삶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공간”이라며 “누구나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시장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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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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