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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 8년 군정 명예로운 퇴임


김하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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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임사를 하는 이병환 성주군수(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이병환 성주군수가 6월 19일 경상북도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민선 7·8기 성주군수로서의 8년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군수는 퇴임사를 통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웃고 울며 달려온 지난날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가슴 벅찬 영광이었다.”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 8년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고난의 행군”이라고 표현하며, 성주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온 군정 여정을 회고했습니다.

특히 모두가 어렵다고 했던 현안들을 정면 돌파하며 성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아 그 결과, 민선 7·8기 동안 성주군은 취임 당시 4천억 원대에 머물던 예산 규모를 6천억 원대로 확대하며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졌습니다.

또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가야산 종주 탐방로 개설, 성주호 관광지 지정 등 성주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성주읍 시가지 정비, 놀벤져스와 돌봄센터 조성, 스마트경로당 구축, 1읍면 1파크골프장 조성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했습니다.

농업 분야에서는 3년 연속 참외 조수입 6천억 원 시대를 열며 전국 최고의 참외 주산지이자 부자농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 이병환 성주군수(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 8년 동안 이룬 성과는 결코 저 혼자의 힘으로 만든 결과가 아니다.”며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퇴임 후에는 고향인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에서 생활하며 군민들과 함께할 계획인 이 군수는 “군수라는 직함은 내려놓지만 성주를 향한 애정만큼은 결코 내려놓지 못하겠다.”며 “성주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늘 응원하며 살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병환 군수는 2018년 민선 7기 성주군수에 당선된 데 이어 2022년 재선에 성공해 8년간 성주군정을 이끌며 성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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