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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최우수상


김하은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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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이전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혁신도시 상생대상’은 혁신도시 발전의 주체인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이전 공공기관의 상생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지역과 이전기관간 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시상의 평가기준인 ‘혁신도시 상생지수’는 전국 10개 혁신도시와 배후 광역·기초 지방정부,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상생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성장지수(200점), 활력지수(300점), 협력지수(500점) 등 3개 영역에 대해 정량·정성 분석과 전문가 평가 등을 결합해 산정했습니다.

공단은 2015년 제주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지역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과 협력하며 지역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공단은 제주 이전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인재 양성 및 일자리 지원, 소외계층 지원, 환경보전과 사회공헌, 지역사회 소통 및 협력체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습니다.

공단이 이번 평가에서 제출한 주요 실적은 지역발전계획 및 지역협력체계 구축, 청사·보유시설 개방 및 주민 편의 제공, 지역행사 참여·후원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 지역인재 채용, 체험형·채용형 인턴 운영, 채용박람회 참여 등 일자리 지원, 지역대학·유관기관 협력, 강의·세미나·포럼 운영, 1사1촌,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 사회공헌 활동, 지역 언론을 통한 소통 강화 등입니다.

김동극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제주혁신도시 이전기관으로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발전과 상생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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