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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정월대보름 대비 산불·화재 예방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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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전경 |
| 경상북도 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2일 18시부터 3월 4일 9시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정월대보름은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로 인해 화기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로, 건조한 기상여건까지 겹칠 경우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집니다. 성주소방서는 선제적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극대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157명과 의용소방대원 339명 등 총 496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30대가 동원되며, 소방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불시 비상응소태세와 현장 차고탈출 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 대응능력을 높일 예정입니다.
또 산림 인접 마을과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순찰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재정비하는 한편, 군민 대상 안전 홍보 및 캠페인도 병행해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박기형 서장은 “정월대보름 기간 중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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