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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 ‘다시 시작하는 대가야 : RE-BORN’


조은주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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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2월 19일(금) 대가야홀에서 축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내년 3월 27일부터 3월 29일 개최 예정인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다시 시작하는 대가야 : RE-BORN’이라는 주제로, 올해 10월 27일 출범한 재단법인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할 계획입니다.

‘RE-BORN’은 대가야 고령이 세계유산 등재와 고도(古都) 지정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은 이후 축제를 통해 찬란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유산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미래로 이어지는 고령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상징합니다.

또한 단순한 지역축제 개최를 넘어 관광, 문화, 지역경제로 확장되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신선한 콘텐츠 개발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법인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된 고령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재)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이번 기획보고회를 통해 대가야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도(古都) 지정 이후 문화관광도시로써 고령군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안전관리 등 모든 면에서 세심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과 대가야축제가 실질적으로 군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지역활성화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각 부서와 관계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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