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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
| 경상북도 성주군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12월 12일 예체능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격려하고 저출생에 대응해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2025년 성주군 별고을 & 다둥이 장학증서 수여식을 동시에 개최했습니다.
이날 태권도, 수상스키, 하키, 택견 등 다양한 종목의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중·고 학생 2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생들은 중앙행정기관 또는 전국 단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회에서 3위 이상 수상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 및 인재육성기금심의를 거쳐 선발했고, 1위는 100만원, 2위는 70만원, 3위는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올해 처음으로 관내 3자녀 이상의 다둥이 가정의 초·중·고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학교장 추천 및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장학생 30명을 선발하고 이날 함께 수여했습니다. 초등학생은 20만원, 중학생은 40만원, 고등학생은 60만원을 지급합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예체능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격려가 되고, 앞으로도 지역을 빛낼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3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것은 가정과 지역을 위한 의미있는 헌신”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성주군은 해마다 240여 명의 별고을장학생을 선발해 2억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저출생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초등학생 여름방학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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