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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초, 성주119안전센터와 실전형 합동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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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초천초등학교 |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초전초등학교(교장 강석준)는 12월 11일(목) 전교생 66명과 교직원이 참여한 2025년 합동소방훈련을 성주119안전센터(초전 119안전센터)의 지원으로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자율소방체제를 확립하고,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의 실제적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습니다.
훈련은 아침 자습시간에 이론 교육과 중간 놀이시간에 실전 훈련을 단계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훈련 동영상을 통해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사용법, 비상 대피로, 심폐소생술 등 화재 대처 방법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시나리오에 따른 대피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방화셔터 작동과 이용에 대한 교육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피 행동 요령을 익혔습니다.
실전 훈련은 서편 과학실 앞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최초 발견자의 119 신고 및 화재 경보 발령으로 시작했습니다. 학생들과 교직원은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지정된 비상 대피 경로를 따라 운동장(중앙현관 앞)으로 신속하게 대피했습니다. 대피 중 교직원들로 구성된 소화반, 응급구조반, 유도반 등 자체 소방대가 유기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초기 대응 시스템을 점검했습니다.
대피 완료 후에는 성주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상황을 시연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화기 작동법을 교육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 방법을 실습하면서 실제 위기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6학년 김모 학생은 “동영상으로만 보던 대피 방법을 친구들과 함께 직접 해보니 훨씬 더 긴장되고 생생하게 느껴졌다. 앞으로도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모 교사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화재 경보, 초기 진압, 대피 유도 등 학교 현장의 화재 대응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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