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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향토사연구회, 향토경북 23집 편집회의 및 울릉 수토사 장한상 마당극 참관


조진향 기자 / joy8246@naver.com입력 :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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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점한

경북향토사연구회(회장 김점한)는 11월 6일 10시30분 도리원 해피데이(경북 의성군 봉양면 소재)에서 향토경북 제23집 4차 편집회의를 개최하고, 오후 3시 의성향교에서 열린 '울릉도 수토사 장한상 이야기 : 파도 위의 사나이' 마당극을 참관했습니다.  

이날 편집회의에는 김점한 회장, 이정록 편집국장(부회장), 김광수 이사, 배창섭 총무국장, 조진향 편집위원이 참석해 향토경북 23집 수록 원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제3차 경북향토사연구회 이사회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김점한 회장은 "올해 향토경북 제23집은 경북 도내의 다양한 향토사와 문화, 인물에 대한 자유 주제로 총 11편의 원고가 실릴 예정이고, 특히 포항 이재봉 감사가 추천한 신입회원의 원고가 내용면에서 뛰어나 추가로 실을 예정"이라며, 총 300부(1부당 약 250페이지)를 480만원의 예산으로 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제2차 경북향토사연구회 이사회는 11월 22일(토), 의성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차기 임원진 구성과 고문, 이사 선임 등을 안건으로 채택했습니다. 

↑↑ 사진 김광수

편집회의를 마친 후 편집위원들은 의성향교를 방문해 '2025년 향교서원 국가유산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된 의성향토사연구회 주관, 마당극 '울릉도 수토사 장한상, 파도 위의 사나이'를 관람했습니다. 

↑↑ 사진 김광수

이번 공연은 이정수 작, 황진호 연출, 기획총괄 이준휘, 조연출 우희용, 한태희가 맡았고, 의성 지역민이 직접 배우로 출연해 함께 만든 공동체 마당극입니다. 11월 6일 의성향교, 11월 7일 비안향교에서 오후 3시에 열렸으며, 방자와 해녀들의 재치넘치는 입담과 관객들의 흥이 어우러진 한 판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 사진 김광수

이 마당극은 조선 후기 울릉도 수토사로 파견된 의성 사람 장한상(삼척포진 수군첨절제사)이 1694년(숙종 20년) 9월 19일 삼척 영장으로서 삼척부 장오리진에서 출발해 다음 날 울릉도에 도착해 13일간 머무르며 울릉도의 이모저모와 성인봉에 올라 독도를 바라보고 기록한 <울릉도 사적>을 중심으로, 영토 수호에 대한 의지와 '독도 사랑'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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