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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유산 백영규 사기장 공개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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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
| 경상북도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9월 28일(일) 14시 개진면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 백영규 사기장의 공개행사를 가졌습니다.
경상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해마다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발 물레 시연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습니다.
백영규 사기장은 1953년 전통도예에 입문해 2009년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대가야 토기를 재현하고 여러 종류의 도자기 제작과 전시로 한국 도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
고령군은 “70여년 동안 사기장으로서의 길을 걸으며 우리 전통 도예 기술을 지켜온 백영규 사기장의 공개행사 개최를 축하드리고, 고령의 전통문화가 널리 알려지고, 그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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