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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닥타닥 살갗을 쏘는 햇살 속에 깨끗하고 환한 웃음을 머금은 저 낮달맞이꽃이 꼭 누군가를 닮은 거 같아 오래 들여다보았습니다.
저 나름의 꽃을 피우려고 긴긴 겨울의 혹독한 고독을 온전히 견뎌낸 꽃. 그 꽃이 저녁이면 은은한 향기로 뜨락을 가득 채웁니다.
수고했어. 정말 잘하고 있어. 그리고 그래서 그럼에도... 말야, 사랑해. 이렇게 토닥여줍니다.
5월 중순, 해마다 이맘 때면 붉은 벽돌집 낡은 뜨락에는 푸른 낮달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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