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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왜관초 |
| 왜관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진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왜관초는 교과 연계 진로 탐색, 현장 체험학습, 학생 자율 동아리 지원 등 폭넓은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 발견과 구체적인 꿈 설계를 돕는 체계적인 진로교육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는 교실 안팎에서 학생들의 관심사를 심화시키고 관련 역량을 키우는 기회 제공에 중점을 둔다.
이러한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 분위기 속에서, 6학년 김윤호 학생이 최근 국가기술자격인 승강기 기능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김 군은 해당 분야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꾸준한 자기 주도 학습으로 필기 및 실기 시험에 모두 합격했으며, 이는 전국 최연소 합격 기록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김 군은 "학교 활동 속에서 승강기 분야에 흥미를 느껴 꾸준히 탐구했고, 목표를 이뤄 기쁘다."며 "앞으로 이 분야 전문가가 되는 꿈을 키워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군의 5학년 때 담임교사는 "승강기 기사님께 이것저것 물어보려던 모습이 기억난다. 성인 남성의 힘이 필요한 실기 시험이 쉽지 않았을 텐데, 부단히 노력한 결실"이라고 전했다.
홍정임 교장은 "김윤호 학생처럼 다른 학생들도 자신만의 빛깔을 가진 꿈을 찾고 실현하도록 학교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