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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우곡면· 칠곡군 복지정책과·쌍림면 곽성열 전 명예면장,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조은주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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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고령군

고령군 우곡면과 칠곡군 복지정책과가 5월 13일 지역 상생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이날 고령군 우곡면사무소에서 이루어진 상호기부식에는 한수찬 우곡면장과 서명화 칠곡군 복지정책과장 등 직원 30여명이 동참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참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 지역에 일정금액을 기부하여 세액공제 혜택과 해당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두 지자체 간 우호 증진과 지속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 쌍림면

5월 12일 쌍림면 곽성열 전 명예면장은 쌍림면사무소 신청사를 방문하여 쌍림면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커피머신 2대를 기증하였다.

그리고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20만원의 성금을 추가로 기탁하였다.

고령군 쌍림면 월막리 출신인 곽성열 전 명예면장(85)은 성일정공(주)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2014년 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8년 넘게 쌍림면 명예면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곽성열 전 명예면장은 평소에도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산불 피해 복구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성금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했다.

곽성열 전 명예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해종 쌍림면장은 “주민들을 위한 커피머신 기증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쌍림면 주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보내주신 성금은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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