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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 성주군은 5월 13일(화) 15시, 성주 성밖숲에서 열리는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점검은 군민과 방문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2024)’에 명시된 엄격한 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서다.
약 20명의 유관기관과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점검반과 경상북도(재난관리과)도 현장점검에 참여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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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 현장안전점검으로 축제 안전관리계획의 현장작동성 및 무대, 부스 등 구조물의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 소방분야에서는 성주소방서에서 소화기 설치 위치, 사용 연한, 약제 충전 상태 등을 점검하고 전기설비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가스설비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그리고 행사장 안전관리책임자인 축제추진위원회 및 관광과는 단체 채팅방을 개설하여 실시간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인파 밀집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긴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며, PS-LTE(재난안전통신망, 안전과)도 동시에 운영된다.
점검 결과에 따른 보완 조치는 5월 14일 18시까지 완료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불안전 시설은 즉시 축제추진위원회 및 관광과에 통보되어 정비 · 보완 · 보수가 이뤄졌다. 만약 조치가 이행되지 않거나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경우, 해당 시설은 축제 참여에서 제한됐다. 점검 결과보고서는 5월 14일 11시까지 제출했다. 성주군수(군수 이병환)는 “이번 합동안전점검은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과정이자,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전국적으로 신뢰받는 축제로 만들기 위한 필수 조치”라며 “모든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전한 축제 환경을 통해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와 생명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