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나경택)도 4월 29일(화)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고령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나경택 회장은 “산불로 인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께 삶의 희망을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고산악회(회장 신철수)도 4월 29일(화)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대고산악회 신철수 회장은 “산불로 인해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으신 이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산불 피해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부설 노인대학·복지대학도 4월 29일(화)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성금은 노인대학 및 복지대학 학생들의 합동성금을 기탁한 것이다.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부설 노인대학·복지대학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였다.”고 말했다.
한국양봉협회 고령군지부(지부장 정호)도 4월 29일(화) 고령군청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한국양봉협회 고령군지부 정호 지부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재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였다.”고 말했다.
고령1산업단지관리공단도 4월 29일(화) 고령군청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다.
고령1산업단지관리공단은 “산불로 인해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 가구의 복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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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개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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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직리에 위치한 거류산업(대표 김종엽)은 4월 30일(수) 개진면사무소를 방문해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양변기 제조업체인 거류산업의 김종엽 대표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보탰다.”고 말했다.
같은 날 개진면 옥산1리에서 백산슈퍼를 운영하는 이남이(65세) 씨는 힘들게 폐지를 모아 마련한 335,200원을 기부했다.
평소에도 이웃돕기에 앞장서 온 이남이 씨는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이재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어려울수록 서로 돕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거류산업과 이남이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고, 정성어린 나눔 실천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모두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4월 30일 현재 개진면을 통해 접수된 산불피해 극복 특별성금은 총 9,835,200원에 이르며, 이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 등 다양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3월 24일부터 진행된 경북지역 산불 피해 성금 특별모금에서 기관·단체에서 기탁한 성금이 4월29일 현재, 1억2천6백만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이 모금액은 주민복지과와 읍면을 통하여 접수된 성금 누적 금액으로 산불 피해 특별모금 계좌로 직접 입금건까지 포함하면 모금액은 자체 집계 모금액보다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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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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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북지역 산불 피해 성금 모금에 참여한 기관·단체로는 대신정기화물자동차 1,500만원, 고령군새마을회 500만원, 고령1산업단지관리공단 500만원, 고령군상가번영회 240만원, 고령문화원 230만원,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및 복지대학 200만원 등 각계·각층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자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기부가 계속되고 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산불 피해 특별 모금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자 발벗고 나서는 고령군민의 따뜻한 마음이 심금을 울리는 것 같다.”며 “많은 고령군민이 모은 소중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쓰이도록 잘 전달하겠고, 이번 경북지역 산불 피해를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예방활동에 매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