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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벽진면 |
| 3월 22일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최악의 피해를 남긴 가운데 피해복구를 위한 경북지역 산불피해 특별성금 모금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벽진면에서는 개인, 단체 등 한마음이 되어 성금을 모으며 1,045만원에 달하는 성금을 모금했다.
4월 17일에 15번째로 봉계1리(이장 유상춘) 주민 일동이 벽진면사무소를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유상춘 봉계1리 이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재민들의 아픔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며 “나라가 힘들 때 힘을 보태기 위해 주민 한사람 한사람이 위로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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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벽진면 |
| 또 용암2리 이상분 씨가 시장에서 나물을 팔며 모은 쌈짓돈 10만원을 성금으로 냈다.
이상분 씨는 “적은 돈이지만 산불피해 입으신 분들을 돕는데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모금해주신 벽진면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귀중한 성금을 모금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빛나는 지역 공동체 마음이 살아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이같은 벽진면민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일으킬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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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용암면 |
| 용암면 앵무봉사단(회장 문옥희)도 4월 21일, 경북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용암면(면장 이숙희)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용암면 앵무봉사단은 앵무 염농산 여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참외모양 뜨개용품을 제작·판매하여 참외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하게 봉사하는 단체이다.
문옥희 회장은 “대형 산불로 인해 보금자리와 일터를 잃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희망의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마음으로 모은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작은 도움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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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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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유림단체(유림연합회·성주향교·성주유도회·박약회)도 경북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4월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성주군 유림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되었다.
성주군 유림단체 회장단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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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 경북친환경한돈영농조합법인(대표 최재철)도 최근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지역의 축산농가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1,000만원을 군청에 전달하였다. 경북도 내 각 시군지부 및 양돈농가들이 출자하여 2014년에 설립된 경북친환경한돈영농조합법인은 돼지 사육에 필요한 생균제를 생산하는 업체로,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양축 환경을 개선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최재철 경북친환경한돈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산불 피해지역 축산 농가의 조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화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피해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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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 성주군 이장연합회도 최근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4월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성주군 이장연합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233개 마을 이장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경환 성주군 이장연합회 회장은 “이번 성금 기탁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참외원예농협(조합장 안중성) 임원일동은 4월 22일(화) 참외원예농협 회의실에서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제4차 성주참외원예농협 이사회에 앞서 이병환 군수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안중성 조합장은 “갑작스러운 재해 앞에서 누군가를 돕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이어야 한다.”며 “이번 성금이 단지 금전적 지원을 넘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믿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이하 한농연 성주군연합회)도 경북지역 산불 피해 농가의 복구를 위해 4월 22일 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한농연 성주군연합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산불 피해 농가들에게 분배하여, 경영비 부담 완화, 재해 복구물자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농연 성주군연합회는 후계농업 경영인으로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짊어질 주역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산불 피해 농가에 대한 공감을 모아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배선호 한농연 성주군연합회장은 “이번 성금 기탁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경북 지역 농업경영인들의 협력과 연대 의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계기”라며 “성주군연합회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농업 경영인들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여러분들의 선행이 산불 피해 축산농가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