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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수륜중학교 |
| 수륜중학교(교장 송경미)는 최근 발생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모아 전달했다.
학교의 안내에 따라 학생들이 집에서 생필품을 하나씩 준비해 왔고, 수건, 샴푸, 치약, 비누, 옷 등 일상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교무실 한쪽에 차곡차곡 쌓여 며칠 만에 상자 여러 개 분량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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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수륜중학교 |
| 물품 분류와 포장 작업에도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 “우리의 정성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상자를 정리하고 라벨을 붙이며 마음을 나누었다. 교사들도 함께 도우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륜중학교 송경미 교장은 “이번 구호 활동은 교육의 연장선에서,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몸소 체험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떤 물품이 필요할지 고민하고 가족들과 함께 준비해 온 모습에서 학생들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