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조씨 충무공파종회는 4월 6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산17번지 충무공(휘 영무) 묘역에서 한식 절사를 봉행햐였다.
한식 절사는 충무공의 위업을 기리고 종원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기 위해 해마다 봉행해오고 있다.
이날 양주, 대전, 연천, 청산, 칠곡, 충주,. 괴산, 제주, 화순, 퇴촌 등 전국에서 충무공파 종원들과 세마공파 및 가천재공파, 중추공파 등 종원 50여 명이 전국에서 참석했으며, 초헌관에 종손 용은, 아헌관 충무공파종회 회장 태룡, 종헌관에 중추공파종회 회장 기오가 맡아 헌작하였다.
집례에 태경, 대축 태학, 전축 천민, 진설, 의동, 사준 용문, 봉작 창원, 전작 태갑, 봉향 희한, 봉로 창실, 태창, 찬인은 춘희가 맡아 한식 절사를 진행하였다.
충무공파종회 조태룡 회장은 "요즘 영남지방에 산불로 피해가 많은데 모쪼록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도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라며, 전국 각지에서 충무공 선조님의 한식 절사에 참석해주신 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해 충무공 묘역이 경기도 광주시의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자랑스럽고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줄 문화유산이므로 잘 보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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