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조씨 중추공파 종회(회장 조기오)은 3월 16일 석적읍 매설당에서 종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를 개최하고 3월 중정일에 열리는 매설헌 조완규 선생을 기리는 향사 봉행에 대한 집사분정과 기타 안건을 논의했다.
조기윤 총무의 진행으로 지난해 12월 15일 석적읍 포남1리 식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와 2월 12일 정월대보름 분향례에 대해 설명하고 4월 8일 열릴 예정인 매설당 향사 집사분정을 협의하였다.
매설당 향사에 초헌관은 중추공파 종중 조기오 회장이, 아헌관은 조태룡 충무공파 회장, 종헌관은 조길선 충무공파 이사가 맡기로 잠정 협의하였으며, 집례는 인동향교 장병률 전교, 축은 전 칠곡청년유도회 최민상 회장 등이 맡기로 하였다.
기타 안건으로 반계리 이로재의 마루와 벽이 파손되어 회장단이 현장을 방문, 확인한 후 수리 여부는 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한양조씨 중추공파 종회는 매년 3월 중정일에 매설헌 조완규 선생을 기리는 향사와 10월에 중추공 조사 선생을 기리는 향사를 올리고 있으며, 음력 정월 보름과 추석(8월 초하루)에 분향을 올려 그 뜻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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